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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2 vs r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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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요층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것과 함께, 장르별로 구분도 안했다. 버츄얼/밴드/아이돌 뭐 이런식으로라도 나눴으면 갈 사람 있겠는데, 다 섞어놓았고 이로인해 가뜩이나 긴 공연시간(8시간) 관심도 없는 장르의 팬들은 30~40분의 관람을 위해 최대 25만원을 써야하는 상황인것이다.또한 의문인것은 '이세계'라는 타이틀을 단 주제에 유이한 버추얼 아이돌 둘을 금, 토 양일로 쪼개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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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걸고 8시간 강제 유폐 공연이라는점이 있다. 당장 이전 이세페1만 비교를 해보아도 여러 부스와 포토존 그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었다. 다소 논란들이 있긴 했지만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는 장소선점인 셈이다.하지만 이번 이세페2는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않게 고척돔 내부에서만 진행이 되며 심지어 고척돔은 한번의 착석이후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동선이 꽤나 불편하며 4층의 경우에는 높은 경사로 인해 안전의 위험성 또한 있다.이러한 환경에서 아무 불만없이 또한 외부음식 반입또한 불가능한채로 8시간을 버티며 즐겁게 공연이 관람이 가능하다면 사도세자 또한 이마를 탁 거란 생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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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을 걸고 8시간 강제 유폐 공연이라는점이 있다. 당장 이전 이세페1만 비교를 해보아도 여러 부스와 포토존 그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었다. 다소 논란들이 있긴 했지만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는 장소선점인 셈이다.하지만 이번 이세페2는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않게 고척돔 내부에서만 진행이 되며 심지어 고척돔은 한번의 착석이후 자유롭게 오갈수 있는 동선이 꽤나 불편하며 4층의 경우에는 높은 경사로 인해 안전의 위험성 또한 있다.이러한 환경에서 아무 불만없이 또한 외부음식 반입또한 불가능한채로 8시간을 버티며 즐겁게 공연이 관람이 가능하다면 사도세자 이마를 탁 치고 영조와 싸인회를 가졌이다.